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정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| |||||
작성자 | 최*욱 어머님 | 날짜 | 20-09-21 | 조회 | 6,840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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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1년 넘게 정음과 함께 하며 책과 많이 친해진 모습이 관찰되어집니다. 특히 책을 읽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아요, 이전에 엄마. 아빠와 막연히 책을 읽을 때보다 책을 읽는 과정 속에서 무엇인가 생각하는 힘이 길러졌습니다.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 역시 자신감도 생겼어요.^^ 초등학교 2학년인 *욱이는 최근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 후 수업에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 논리적으로 적어 주는 등 읽기, 쓰기, 말하기, 듣기 등의 활동에 자기주도적인 모습이 변화되었답니다. ‘정음’은 인성교육 및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인 것 같습니다. 아이들이 억지로 가는 곳이 아닌 책을 통해 나를 표현하고 마음껏 충족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. 앞으로도 지금처럼 즐겁게 다닐 수 놀이터 같은 학원으로 성장했으면 합니다. |